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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이란 약물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약제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작용하는 기전도 다양하고 투여방법도 다릅니다. 이와 같은 약제들의 선택은 암의 종류 및 병기, 환자분의 동반질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투여방법은 정맥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근육이나 피하에 항암제를 주입하기도 하고, 알약이나 캡슐 형태의 항암제를 복용하기도 합니다.

    항암제는 경우에 따라 다양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의 항암제는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줄이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정상세포 중에서도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들은 항암치료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빈혈, 백혈구나 혈소판 수의 감소, 입안이 헐거나 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수 있고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생식기능에 장애를 가져오는 등의 부작용이 있게 됩니다.

    항암치료의 종류, 치료기간과 횟수는 환자분의 질환과 치료목적에 맞추어 계획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은?

    장기 이식 때 필요한 혈액형, 주조직적합 복합체 일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기증자에게서 대변(200-300g)을 받아 식염수와 섞어 분쇄한 후 체를 이용하여 찌꺼기를 걸러내고 남은 액체를 분리합니다. 이때 대변 액체만 주사기에 넣어 대장내시경을 통해 장에 이식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 선제적 요법 :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 전에 암 병변을 줄이거나 수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 보조적 요법 :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 완화적 요법 :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여 진행을 막고 다른 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생존기간의 증가 뿐 아니라 암으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 실시합니다.

내가 받는 항암치료

    항암치료 계획
  •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는 일반적으로 신체검진 및 진단검사 (혈액검사, 엑스레이, CT, MRI, PET) 등을 통해 확인하게 되며 치료기간은 치료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전후에 시행하는 경우에는 치료기간을 미리 정하고 시작하지만, 증상 완화 및 조절이 목적인 경우에는 치료 효과 및 질병의 경과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골수기능 저하

    골수는 뼈 속에 있는 스폰지와 같은 조직으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골수기능을 저하시키므로 항암치료 후 일정기간동안 혈액세포가 감소됩니다. 혈액세포가 감소되는 시기는 치료방법과 질병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항암제치료를 시작한지 1~2주 사이에 감소되고 3~4 주 사이에 회복 됩니다.

    골수기능 저하

    항암제치료를 하기 전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골수기능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혈액세포 수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치료일정을 미루거나 항암제 용량을 줄이는 등 치료 계획을 조정합니다.

    백혈구 감소와 감염

    백혈구는 균에 대해 저항력을 나타내는 혈액세포입니다.
    백혈구가 감소되면 저항력이 약화되고 균에 의한 감염 위험이 증가합니다.

  • 감염 의심 증상
    38도 이상의 고열
    춥고 떨리는 오한 증세나 식은 땀
    배뇨시 따끔거림이나 통증
    심한 기침, 숨참, 목구멍 부위의 통증
    상처나 정맥관 삽입 부위의 발적(붉어짐), 부종, 통증
    심한 설사

    * 상기 증상이 있으면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외래 진료 불가시, 응급실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 백혈구 감소증이 있으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균보다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상주하는 균이 더 많이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감염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 외출하고 돌아온 후, 코를 풀거나, 동물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닦습니다.
    입안을 청결히 유지합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능한 전기면도기를 사용합니다.
    전염성 질환(감기, 홍역, 수두 등)에 걸린 사람은 가능한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발치가 필요하면, 의료진과 상의한후 진행합니다.
  • 메스꺼움과 구토
    메스꺼움과 구토

    메스꺼움과 구토는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모든 항암제가 메스꺼움과 구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투여되고 있는 약물의 종류, 용량, 투여 기간, 연령, 이전에 받은 치료 경험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처방 받은 구토 억제제가 있다면 식사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도록 하시고,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내원하셔서 의료진과 상담합니다.

  •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맑은 공기를 마시도록 하며, 메스꺼운 느낌이 들면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휴식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30분~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우고 있거나 기대어 있도록 합니다.
  • 메스꺼운 증상에만 집중하지 않도록 음악이나 게임, TV, 명상, 요가 등을 이용하여 관심을 다른 곳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머리나 목에 차가운 수건을 얹어 놓으면 도움이 됩니다.
  • 심호흡을 하거나 얼음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진정이 됩니다.
  •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느끼게 할 수 있으므로, 음료나 음식은 차게 섭취하도록 하고, 좋아하는 음료수를 얼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물을 마시는 것은 포만감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너무 많은 국물이나 음료는 피하도록 합니다.
  • 환자가 언제 무엇을 먹고 싶은지 선택하도록 하고, 음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합니다.
  •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짜고 매운 음식, 지나치게 단 음식은 피합니다.
  • 입안, 구강을 청결하게 합니다. 식사를 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2회이상 양치질을 합니다.
  • 입안에서 나쁜 맛이 느껴질 때는 박하사탕이나 알사탕을 빨아먹습니다.
  • 구내염

    입안 또는 목안의 점막이 빨갛게 부어오르며 침을 삼키기 힘들 수도 있고, 염증이 생기거나 헐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안이 마르거나 혀에 백태가 끼고 입맛이 변하게 될 수 있고, 의치를 착용하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시작 전에 잇몸 상태 등에 대하여 의료진과 미리 상의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입안 염증이 발생했을 경우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를 하시거나 통증으로 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면봉이나 거즈로 치아를 닦아낸 후 입안을 자주 헹굽니다.
    입안의 통증이 심하여 식사를 못할 경우에는 연하고 찬 음식 (아이스크림, 젤리, 푸딩 등)이 음식물을 넘기거나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익힌 곡식, 으깬 감자, 스크램블 에그와 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음식을 먹습니다.
    식사를 하기 힘든 경우에는 빨대나 컵을 사용하여 음식을 섭취합니다.
    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 (오렌지, 자몽 등), 맵고 짜고 양념이 강한 음식을 피합니다.
    입안에서 계속 피가 나거나 백태가 끼고 염증이 심한 경우,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 입안이 건조할 경우
    자주 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무설탕 캔디나 껌은 침이 분비되는 것을 돕습니다.
    입술에 보습제를 바르도록 합니다.
    입으로 숨 쉬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알코올이다 담배, 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구강청결제, 자극적인 음식은 입안의 건조를 더 악화시킵니다.
    입안이 심하게 건조하다면 인공타액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설사

    설사는 약물요법을 받는 많은 환자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부작용 중의 하나입니다. 물과 같은 변을 하루에 3~4회 이상 보는 경우를 말하여, 탈수증상이 나타나고 몸무게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급성 설사 시에는 장을 쉬게 하면서 설사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보리차와 맑은 유동식을 마시도록 합니다.
  • 장이 약해져 있으므로 식사는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 염분과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손실을 보충하도록 합니다. (스포츠음료, 맑은 육수, 바나나, 토마토 쥬스 등 )
  • 강한 양념이나 카페인 음료, 탄산 음료 등은 피합니다.
  • 기름진 음식이나 거친 섬유질이 많은 채소, 딱딱한 식품 (껍질이나 씨 등)은 소화가 어려우므로 피합니다.
  • 우유나 유제품을 먹을 때에는 우유에 있는 유당이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합니다.
  • 미리 처방받은 지사제가 있다면 복용하나 의료진과의 상의 없이 함부로 지사제를 복용하지 않습니다. 지사제는 처음 설사 시 2알을 복용하고 2시간 간격으로 한 알, 또는 4시간 간격으로 2알씩 하루 8알까지 복용합니다. 그래도 설사가 멎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합니다.
  • 변비

    암환자는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운 증상으로 인하여 음식물 섭취량이 줄어들고 체력 저하로 인해 활동량이 감소합니다. 그리고 장내에 암세포가 존재하는 경우, 암치료중인 경우, 부작용을 조절하기 위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항구토제, 제산제, 이뇨제, 항우울제 등)와 진통제 등에 의해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적당량의 식사를 하는 것은 정상적인 배변운동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수분 섭취는 변이 장을 통과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미지근한 물 뿐만 아니라 국, 찌개, 오이냉국, 동치미, 수프 등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과 쥬스, 스포츠 음료, 아이스크림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섬유질 (각종 야채 및 채소)은 대변의 양을 많게 해주며 배변운동이 잘 진행되게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대변을 항문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변을 보고 싶을때 참지 않도록 합니다.
  • 피부 착색과 손발톱 변화
    피부 착색과 손발톱 변화

    항암제로 인해 피부 착색이 생길 수 있으며 손톱, 발톱이 착색되거나 누렇게 변하며 표면에 줄이 생기고 딱딱해질 수도 있습니다. 때론 손, 발톱이 들뜨거나 쉽게 부서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치료가 끝나면 수개월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 집안일을 할때는 장갑을 착용합니다.
  • 외출시에는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 탈모가 있는 경우에는 모자나 두건을 착용합니다.
  • 여드름성 발진
    세툭시맙 사용 후 얼굴에 생긴 여드름성 피부변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여드름성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표적치료 중인 경우 치료기간 동안 악화와 완화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드름 발진은 치료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발생하며 치료 종료 후 2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합니다.
  • 여드름 치료용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지 말고 의사의 처방된 약을 바르거나 복용합니다.
  • 햇빛 노출을 피하고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릅니다.
  • 순한 비누를 사용하고 자극이 적은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합니다.
  • 가렵다고 긁거나 여드름을 짜지 않습니다.
  • 탈모
    탈모

    약물 투여후 2~3주 정도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며 모발이 얇아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신체의 모든 모발 부위 (머리카락, 눈썹, 수염, 겨드랑이, 음모)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약제에 따라,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의 투여가 끝나고 4~6주 정도가 지나면 서서히 다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이때 모발의 색깔이나 형태가 바뀔 수 있습니다.

  • 머리를 거칠게 감지 않도록 하며 말릴 때는 살살 두들겨서 말립니다.
  •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 헤어드라이기와 같은 열기구의 사용은 되도록 줄입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는 가장 약한열로 하도록 합니다.
  • 심한 빗질은 삼가시고 간격이 넓고 부드러운 빗으로 살살 빗도록 합니다.
  • 외출 시에는 모자, 스카프 등을 사용하며, 완전 탈모 시에는 두피를 보호하기 위하여 썬크림을 사용합니다.
  • 손발의 홍반 (수족증후군)
    손발의 홍반 (수족증후군)

    수족증후군이란 항암 치료 후 손바닥, 발바닥이 붉어지고 부으면서 이상 감각과 저림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심할 경우 피부가 갈라지거나 궤양, 수포 등이 동반될 수 있고, 심한 통증을 동반하여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족 증후군은 땀이 많이 나고, 압력이 가해지는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손바닥, 발바닥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지만 겨드랑이, 엉덩이, 유방 아래 부위, 사타구니 등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목욕이나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하시고 화끈거릴 경우 하루에 3~4번 차가운 물에 손발을 적셔주세요.
  •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시기 바랍니다.
  • 찜질방, 온찜질, 전기장판 등 피부에 열을 가할 수 있는 일은 피하세요.
  • 씻을때 심하게 비비거나 문지르지 마시고, 가볍게 두드리거나 가만히 담가서 부드럽게 씻으세요.
  • 손, 발바닥에 반창고 등을 붙이지 마시고, 고무장갑을 사용하는 경우 내부가 습하지 않도록 면장갑을 착용한 후 고무장갑을 착용합니다.
  • 오래 걷기나 조깅, 격렬한 운동 등은 하지 않습니다.
  • 물집이 생긴 경우에는 터뜨리지 않습니다.
  • 신경계손상

    항암제에 따라서 신경에 영향을 받게 되면 손발의 저림, 화끈거림, 운동능력 저하와 균형감각상실, 청력기능 장애, 변비, 무력감,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말초신경 (손끝, 발끝)에 일어나는 것으로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통증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항암제 투여횟수가 증가할수록 그 증상도 심해집니다. 치료가 끝나면 거의 회복이 되나 약제의 종류나 투여된 용량에 따라서 치료가 끝난 후에도 회복이 되지 않거나 매우 서서히 회복되어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손 비비기, 주먹을 쥐었다가 폈다 하는 동작을 합니다.
  • 손, 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손톱, 발톱을 짧게 하여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 양말은 부드러운 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며, 신발 앞부분이 뾰족한 모양은 피하고 맨발로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 일부 항암제 (옥살리플라틴)는 주사 맞는 날부터 주사 맞고 나서 3일이나 5일후까지 추위나 찬 것에 노출을 피합니다. (찬 음식, 찬 물건 만지기, 찬물에 씻기 등)
  • 수염을 깎을 때는 전기 면도기를 사용합니다.
  •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한 저림은 말초에서부터 양측이 고르게 나타납니다. 만약 저리는 곳이 좌우의 어느 한쪽이거나 마비가 수반되는 경우에는 다른 질환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 생식기능 장애

    항암화학요법 치료기간 중에 사용되는 약물의 종류, 치료기간, 약물의 용량, 환자의 나이, 치료부위에 따라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생식기능의 장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 시 부작용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성적욕구가 감소하게 됩니다.

  • 항암제 치료기간 중에는 임신을 하면 기형아의 위험이 있으므로 피임을 하셔야 합니다.
  • 의료진이 제한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부부생활은 하셔도 됩니다.
  • 청결을 위해 면소재의 속옷을 입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짧고 조이는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을 원한다면 항암화학요법 전에 미리 의사와 상의합니다.
  • 남성의 경우 치료종료 후 다시 불임증상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나, 여성의 경우는 나이에 따라 폐경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감기 유사 증상
    감기 유사 증상

    일부 항암제는 근육통/관절통, 오한, 열, 두통, 피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는 항암제보다는 면역기능을 조절하여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면역치료 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보통 1~3일 정도 지속되며, 필요시 해열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암환자 식생활

    건강식 먹는 요령
  •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반찬을 골고루 먹습니다.
  • 매끼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 단백진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먹습니다.
  •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먹습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한컴 (200ml) 이상 마십니다.
  • 우유가 잘 맞지 않는 경우에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먹습니다.
  •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 요리 시에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 너무 맵고 짜지 않게 해서 먹습니다.
  • 식사는 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암 환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사 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환자의 식욕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보호자들이 환자의 음식 섭취를 도우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협조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케모포트란?

    주기적으로 항암제를 안전하게 맞기 위해 삽입하는 기구로, 카테터(도관)가 달린 동전 크기의 포트를 가슴 상부 피부 아래 삽입한 후, 필요시 마다 케모포트에 바늘을 꽂아 사용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동전 크기만큼의 튀어나온 정도로 외관상 잘 보이지 않으며, 문제가 없는 경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모포트와 케모포트가 삽입된 모습

    어떻게 넣습니까?
  • 시술은 흉부외과 집도하에 수술실에서 시행합니다.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피부를 절개하여 포트를 삽입합니다. 시간은 대개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삽입부위에 출혈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경우, X-ray 상 카테터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하게 됩니다.
  • 시술 후 관리
  • 시술 후 이틀에 한번 정도는 소독을 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실밥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부봉합용 접착제를 사용하였을 경우 소독할 필요 없으며 실밥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술 후 약 5일경부터 가벼운 샤워는 가능합니다. 포트는 피부 밑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빠질 위험이 덜하지만, 포트가 삽입된 어깨, 팔의 운동량이나 강도는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한번 외래 방문하여 혈전으로 인해 카테터가 막히지 않도록 항응고제를 주입하도록 합니다.
  •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삽입부위에서 출혈이 계속되거나 부어오르는 경우
  • 삽입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고름이나 진물 등이 흐르는 경우
  • 삽입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
  • 38도 이상의 열이 있는 경우
  • 언제 제거합니까?
  • 치료기간이 끝났을 때, 포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담당 의사의 결정이 있으면 포트를 제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