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바우처 지원 사업’ 의료기관에 선정됐는데요.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기업 육성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AI 기술 수요처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구매, 활용 가능하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간호 의무기록 자동화를 위한

음성인식 App/Web 개발’로

간호사들이 손이 아닌 음성으로

맥박, 혈압, 체온 등 환자 처치 내용을

개인정보단말기(PDA)에 실시간 기록,

간호 기록 업무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게 할 예정인데요~



특히 현장에서 바로 처방과 처치 내용을

음성으로 기록 가능해 응급상황에서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기록된 환자 상태를

PC에서 확인, 수정 할 수 있고,

인텔로이드 보유 기술 중

Voice Wake-Up 및 Voice Command

엔진 커스터마이징, 의무기록 음성을 텍스트로

저장해줄 수 있는 Medical STT(Speech-To-Up)

엔진 커스터마이징도 탑재했습니다.

이번 개발은 간호사 업무 피로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는데요~

실시간으로 환자상태를 기록함으로써

간호사 기록 업무 시간을 단축시켜

간호 서비스 질 향상과 함께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인공지능 음성인식 간호기록(Voice AI App/Web)

시스템' 앱과 웹은 병동에 우선 적용 하며

향후 내시경실, 외래진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 추진합니다.

또한 간호 업무 현장 목소리를100% 반영,

업무 효율성, 편리성, 완성도를 높여

실무자 업무 부담을 최대한 덜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음성AI기술을 병동 간호 업무에 적용하고

첨단 기술을 의료서비스 현장에 접목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다양한 분야로 음성인식 기술을 확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스마트혁신으로

환자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