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美 '뉴스위크(Newsweek)'

'한국 최고 병원 2022'

서울권 1위 (비대학/비공공 종합병원)에

무려 4년 연속 선정되었는데요~



美 '뉴스위크(Newsweek)'는

독일의 글로벌 시장통계조사 그룹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뢰,

3개월간 8만명 이상의 현직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만족도, 환자 안전 및 위생 상태 등

의료성과지표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 세계 27개국의 2,200개의 병원을 선정했고

그 중에서 '한국 최고 병원

(BEST Hospitals 2022 – South Korea)'중에

H+양지병원이 뽑혔습니다.

 

주요 평가국가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이고

세계최고 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 ‘메이요 클리닉’ 이 선정되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평가점수 71.41점으로

전체 81위를 기록하며

비대학, 비공공 병원 중 서울권 1위를 기록했는데요~

 



1위부터 3위는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이 차지하는 등 순위권 병원 대부분이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국공립 병원들인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들 대형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이번 결과로

중소병원도 우수 의료진 확보, 풍부한 임상경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시스템과

수(시)술 역량 등을 보유한다면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준 셈입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진료 편의성과 환자 검사 안전성을 위해

병원 의료진과 직원이 아낌없는 노력을 해왔는데요~

오미크론 변이가 최정점으로 판단되는

현 시점에서 보다 스마트한 병원 환경을 구축해

환자 감염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료진의 정확하고 안전한 진료를 위한

최고 매뉴얼과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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