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H+양지병원이

'2021 의료관련감염병 예방, 관리사업 우수기업'

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를

개발하며 K-방역을 이끌고 있는 H+양지병원!

 



질병관리청 주관,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유공기관을 발굴, 포상하여

국민보건 향상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된 사업입니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33개 권역 중심병원과 190개 참여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요~

 



 

특히 CRE 가 발생해 코흐트 격리될 경우,

침상과 통로 간격이 비좁아

감염관리 어려움이 있었는데

산소호흡기 환자를 가정용 인공호흡기로 변경하며

신속한 병동 격리가 이뤄져

중환자실 신환 제한 6일만에 격리 해제가 가능해

단기간 상황이 종료되어 지속적인

전파예방이 가능했던 사례가 주목 받기도 했는데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워크스루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처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감염확산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안전상’ 과

4월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현재 4차 대유행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지만

스마트 방역과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해

‘코로나19’ 가 종식될 때까지

모든 감염관리의 역량을 총 동원해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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