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202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은

총 8개 부문에서 표창이 이루어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의료기관 대표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이 유일합니다.

정말 정말 자랑스러운 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셈인데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일자리 창출 실적과 일자리 질 개선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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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의 질적인 성장과

양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업무 분장과

시스템 개선으로 청년, 여성 채용은 물론

근로 취약 계층인 노인 일자리 창출을 꾸준하게

진행해왔습니다.

특히 모성보호 제도 확대, 비정규직 차별 근절,

장애인 고용 등 추가채용을 시행하는 등

매년 고용 확대를 추진한 결과로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말 기준 직원 696명에서

2020년 6월 기준 815명으로

약 2년만에 219명 고용을 증원해

31%의 고용 증가율을 보여줬는데요.

코로나19라는 전세계적인 위기상황 속에서도

인력감축과 고용감소 없이 꾸준한

고용 창출을 이어온 셈입니다.



​ 2018년에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인재육성 중소기업'에

서울 지역 병원 최초 지정과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8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일자리창출과 인재 개발 육성 부문에서

정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릴 수 있었던 것도

늘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환자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양지병원 임직원 모두

더 부지런히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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