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

조선일보 선정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진행됐는데요~

조선일보 주최,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건강보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의료, 제약,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분야에서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기여가

큰 의료기관 및 기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총 25개 기관이 선정되었는데요~

종합병원 부문에선 4개 기관이 이번 시상에 선정되었고,

그 중 H+양지병원 부속 소화기병원(소화기병센터)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

김상일 병원장, 박재석 소화기병원장,

주민경 특수간호 파트장, 홍보실 박상후 부장,

윤요환 팀장이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대표로 김상일 병원장이 무대에 올라

이광회 조선 AD사업본부장이 전달하는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즐거운 이 날,기념사진이 빠질 수 없죠?

'2019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

기념 인증샷도 남기며 이 날의 시상을

축하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부속 소화기병원은

치료내시경 특화, 위·대장 등

소화기병 질환 치료 특화 병원인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위암 적정성 평가,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2016~2018년) 1등급을 획득했고,

2회 연속(2015, 2017년)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받으며

치료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데요~

뛰어난 치료내시경 시술력으로

위, 대장 조기암과 용종을 제거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 및 점막 절제술과

역행성담췌관조영술 등

고난이도 치료 내시경 시술만 3년간

누적 2,200례 이상 시행했습니다.

특히 대학병원에서만 가능한

‘경구담도내시경’을 과감하게 도입했는데요~

접근하기 어려운 깊은 담도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영상으로 병변 확인과 정확한

담도질환의 진단과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음식물을 식도로 넘기기 힘든 ‘식도이완불능증’ 치료시술인

‘경구내시경식도근절개술

(POEM : Per-Oral Endoscopic Esophagectomy)’은

기존 외과 수술과 비교해 효과가 높고,

재발과 합병증도 낮아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데요~

한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소화기암은

숙련된 외과 의사가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전, 후 항암치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내세균이식술’로

난치성 대장염 환자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는데

이 시술은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특수 처리한

체내 미생물을 환자에 이식하여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시행합니다. 

이밖에 내시경 검사가 어려운

소장검사를 위한 ‘캡슐소장내시경’과

‘이중풍선 소장내시경’을 도입했습니다.

간동맥화학색전술, 간암 고주파열치료,

정맥류 결찰술 등 중증질환의 고난이도 치료와

비침습적으로 간의 탄성도를 측정, 간경화를 진단하는

간섬유화스캔 진단장비도 도입,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시경 검사 시 기존 O2 대신인체에 무해한

CO2가스를 이용하여검사 후 발생할 수 있는

복부 불편감, 통증, 구토 등을 최소화하여

최적의 검사 환경도 제공 중입니다.

H+양지병원 부속 소화기병원은

 우수 의료진 보유, 최신 의료 장비 구비,

최적화된 치료내시경 시술력,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중심으로환자가 치료에 적극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시스템구축으로 소화기계 질환치료의

선두병원으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