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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화하는 진료소…1인용 '워킹 스루'에 외국인들 "놀라워"

송고시간2020-03-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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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dGvhZUDhMs

(서울=연합뉴스) 지난 16일 서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전화박스 모양의 1인 진료 부스인 '감염 안전 진료 부스'를 개발했습니다.

부스 안으로 환자가 들어가면 밖에서 의사가 검체를 채취하도록 설계해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요.

의사가 부스에 만들어 놓은 구멍으로 팔을 넣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모습을 본 해외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승엽·이미애>
<영상: 연합뉴스TV>

[영상] 진화하는 진료소…1인용 '워킹 스루'에 외국인들 "놀라워"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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